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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de of May
모두가 그리는 5월의 신부는 어떤 모습일까? 장식을 절제하고 로맨틱한 분위기의 라인을 살린 미하피오의 드레스를 입은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신부를 만나보자.

(왼쪽) 하늘하늘한 시폰 소재의 특성을 잘 살려 디자인해 흐르는 듯 자연스러운 드레이프의 매력이 돋보이는 드레스. 등은 깊이 파서 부드럽게 늘어뜨린 카울Cowl 장식을 더해 여신 같은 느낌을 전한다. 웨딩드레스 미하피오.

(오른쪽) 튤을 겹겹이 이용해 플레어스커트의 가벼운 볼륨감을 한껏 부각시킨 드레스. 스위트 하트 네크라인이 사랑스러움을 전하며 플레어로 부풀린 스커트 덕분에 허리가 잘록해 실제보다 슬림해 보인다. 웨딩드레스 미하피오.


(왼쪽) 깨끗한 튜브 톱 스타일 드레스 위에 고급스러운 문양의 프랑스산 레이스를 덮고 리본 벨트로 포인트를 주었다. 우아하면서도 귀여운 두 가지 신부의 이미지를 모두 느낄 수 있다. 웨딩드레스 미하피오.

(오른쪽) 은은한 아이보리 컬러의 새틴이 고급스러운 질감을 보여주는 드레스. 타이트한 홀터 넥 스타일로 가슴 위까지 레이스를 이용했다.
레이스의 아름다운 문양이 마치 목걸이처럼 장식적인 역할까지 한다. 웨딩드레스 미하피오.


디자인하우스 (2008년 5월호) ⓒ Desig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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